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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팁 2026년 9월 6일

검문소 설치 권한 4명? 통합방위법 제18조+검문 절차 총정리

예비전력관리 선발시험 필수, 통합방위법 제18조 검문소 설치 권한 4인과 검문 절차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다만, 지방해양경찰청장 협의 규정까지 놓치지 마세요.

통합방위법, 어디까지 외우셨나요. 오늘은 제18조 검문소입니다. 앞서 미뤄둔 검문 절차까지 묶어서 정리합니다.

이 조문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검문소를 세울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인가. 정답은 넷입니다. 이 넷을 정확히 구분하는 순간, 조문의 절반은 끝난 것입니다.

검문소 설치 권한자, 딱 4명

제1항을 보겠습니다.

시도경찰청장, 지방해양경찰청장, 지역군사령관 및 함대사령관은 관할구역 중에서 적의 침투가 예상되는 곳 등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운용할 수 있다.

넷을 다시 적어보면, 시도경찰청장, 지방해양경찰청장, 지역군사령관, 함대사령관입니다. 여기서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다만” 조항입니다.

다만, 지방해양경찰청장이 검문소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미리 관할 함대사령관과 협의하여야 한다.

지방해양경찰청장과 함대사령관은 같은 바다를 관할합니다. 그래서 협의가 필요합니다. 이 다만 조항은 시험에서 늘어놓기 좋은 지점이니, 반드시 “미리”와 “협의”라는 단어까지 기억하세요.

검문 절차, 어디까지가 답인가

검문소 설치 권한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운용 절차입니다. 통합방위법 시행령 제26조와 제31조가 근거입니다.

절차의 흐름은 이렇습니다.

  1. 검문소 설치 사전 통보: 설치 권한자는 관할 경찰서장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해야 합니다.
  2. 검문 실시: 검문소에서는 무기, 폭발물, 통신기기 등 위해 물품의 휴대 여부를 검문합니다.
  3. 정당한 사유 없는 불응 시 대응: 검문에 불응하거나 도주하는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검문소 설치 권한자(4명)와 실제 검문을 집행하는 사람은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법 조문은 설치와 운용의 주체를 규정하지만, 절차상 세부 집행은 시행령에 위임되어 있습니다. 시험에는 “누가” 설치하는지, “누구와” 협의하는지, 그리고 절차상 “무엇을” 확인하는지가 출제됩니다.

오답 포인트: 지휘관 vs 경찰청장

이 조문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은 지역군사령관함대사령관의 구분입니다. 지역군사령관은 육군 중심의 지상 작전 지역을, 함대사령관은 해상 작전 지역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시도경찰청장은 내륙, 지방해양경찰청장은 해안·영해 쪽입니다.

또한 검문소는 “적의 침투가 예상되는 곳 등”에 설치합니다. 여기서 “등”이라는 단어가 붙은 이유는, 단순 침투 예상 외에 주요 시설 보호나 대테러 작전 등 다른 목적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표현 하나로 문제를 출제할 수 있으니, 조문 원문 그대로 읽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검문소 조문은 암기량이 많지 않습니다. 권한자 4명, 협의 조건 1개, 근거 시행령 2개만 정확하면 됩니다. 그러나 시험은 늘 조문의 “경계”에서 문제를 냅니다. 오늘은 이 정도만 확실히 익히고, 다음 시간에는 검문소와 연결되는 경계 작전 조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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